부산급전
먼저 보내란 돈은
사기로 보셔야 해요

돈을 받기도 전에 내 돈이 먼저 나가는 일은 없어요.

부산급전,
서두를수록 살펴요

먼저 알아 두면 편한 세 가지예요.
더 볼 쪽으로 이어져요.

부산급전을 서둘러 알아보는 분일수록 사기 연락을 받기 쉬워요. 수법은 달라도 끝은 같아서, 돈을 받기 전에 수수료나 보증금을 먼저 보내라고 해요. 통장이나 비밀번호를 달라거나 앱을 깔라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퍼스트머니는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고, 계약은 직접 만나 종이로 해요.

  1. 01

    가장 흔한 수법이 뭐예요?

    수수료나 보증금, 공탁금 같은 이름으로 먼저 돈을 보내라고 하는 수법이에요. 보내고 나면 다른 이름으로 또 요구하다가 연락이 끊겨요.

    대문으로 가기 →
  2. 02

    주면 안 되는 게 뭐예요?

    통장 실물과 카드, 비밀번호는 누구에게도 주면 안 돼요. 낯선 앱을 깔라는 요구도 같아요. 돈을 빌리는 데 쓰이는 것이 아니에요.

    서류 이야기 읽기 →
  3. 03

    상대를 어떻게 가려내요?

    상호와 등록번호를 물어 금융감독원 등록대부업체 조회로 찾아보세요. 이름을 숨기거나 조회되지 않는 곳과는 이야기를 멈추세요.

    등록 조회 읽기 →

급한 마음만 골라
노리는 말이 있어요

사기는 급한 사람부터 찾아와요.
수법을 알면 속을 일이 줄어요.

01

빨리 된다는 말

사기를 치는 쪽은 급한 분이 빨리 된다는 말에 귀가 열린 것을 알아요.
마음을 놓게 한 뒤 노리는 것은 언제나 돈이나 통장이에요.

  • 02

    먼저 보내라는 돈

    수수료나 보증금, 공탁금처럼 그럴듯한 이름을 붙여 돈을 먼저 보내라고 해요.
    빌리는 사람이 먼저 돈을 내는 순서는 정상 계약에 없어요.

  • 03

    갈아타기와 정부지원

    낮은 금리로 갈아타게 해 준다며 계좌로 돈을 보내게 하는 수법이 있어요.
    정부지원 상품이라며 기관 이름을 내세우는 문자도 같아요.

  • 04

    헷갈릴 땐 물어보세요

    퍼스트머니는 취급수수료와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으니 먼저 보내라는 말은 거절하세요.
    수상한 연락이 헷갈리면 물어보셔도 돼요.

이런 연락이라면
사기를 의심하세요

아래는 모두 있을 법한 예시예요.
실제 있었던 일은 아니에요.

  • 수수료부터
    보내라고 해요

    수수료를 보내면 다른 이름으로 또 요구하니 처음에 끊으세요.

  • 싼 이자로
    바꿔 준대요

    빚을 먼저 갚으라며 알려 준 낯선 계좌로 보낸 돈은 빚 갚는 데 쓰이지 않아요.

  • 정부지원이라며
    문자가 와요

    문자 속 주소는 누르지 말고 그 기관 대표 번호를 직접 찾아 물어보세요.

  • 통장을 잠깐
    맡기라고 해요

    거래 기록을 만든다며 보낸 통장이 사기에 쓰이면 내가 책임을 질 수 있어요.

  • 앱을 하나
    깔라고 해요

    보내 준 주소로 앱을 깔면 전화가 엉뚱한 데로 걸리거나 정보가 샐 수 있어요.

  • 오늘 안 하면
    끝이라고 해요

    생각할 틈을 주지 않으려는 말이니 그럴수록 끊고 하루를 두세요.

바쁠 땐 문자로 남겨 두셔도 돼요

수상하다 싶으면
이렇게 움직이세요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면 멈추세요.
아래 순서로 움직이면 피해가 줄어요.

  • 돈을 먼저 보내라는 말이 나오면 까닭을 묻지 말고 통화를 끊으세요.
  • 문자에 적힌 주소는 누르지 말고, 받은 문자는 지우지 말고 그대로 두세요.
  • 상호와 등록번호를 물어 금융감독원 등록대부업체 조회로 찾아보세요.
  • 이미 돈을 보냈다면 보낸 은행에 바로 전화해서 사정을 알리세요.
  • 통장이나 비밀번호를 넘겼다면 은행에 알려 거래를 막아 달라고 하세요.
  • 금융감독원이나 경찰에 알리고, 통화한 번호와 계좌를 함께 전하세요.

선입금 사기 주의
자주 묻는 질문

급한 분들이 자주 묻는 것들이에요.
더 궁금하면 문자로 물어보세요.

먼저 돈을 보내라는 건 왜 사기예요?

돈을 빌리는 사람이 받기도 전에 먼저 돈을 내야 하는 순서는 정상적인 계약에 없기 때문이에요. 이자는 빌린 뒤에 갚아 가는 것이고, 빌리려는 분에게 중개수수료를 받는 것은 법으로 금지돼 있어요. 그러니 먼저 보내라는 돈에는 어떤 이름을 붙여도 근거가 없어요.

사기를 치는 쪽은 수수료, 보증금, 공탁금처럼 그럴듯한 낱말을 써요. 돈이 나오면 돌려준다는 말도 덧붙여요. 하지만 보낸 돈은 돌아오지 않고, 한 번 보낸 사람에게는 다른 이름으로 또 요구해요. 처음 요구를 들었을 때 끊는 것이 가장 적게 잃는 길이에요.

낮은 금리로 바꿔 준다는 연락은요?

조심하셔야 하는 연락이에요. 지금 쓰고 있는 빚보다 훨씬 낮은 금리로 옮겨 주겠다며 다가온 뒤, 그러려면 먼저 있는 빚을 갚아야 한다고 말해요. 그러고는 갚을 돈을 자기들이 알려 주는 계좌로 보내라고 해요. 그 계좌는 내가 돈을 빌린 곳의 계좌가 아니에요.

빚을 갚을 때는 내가 돈을 빌린 곳에 직접 물어서 알게 된 계좌로만 보내야 해요. 모르는 사람이 대신 갚아 주겠다며 개인 이름의 계좌를 알려 준다면 사기예요. 이자가 무겁게 느껴져서 솔깃하셨다면, 그 연락에 답하기 전에 지금 빌린 곳에 먼저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정부지원이라며 온 문자는 믿어도 돼요?

그대로 믿지 마세요. 서민을 돕는 기관의 이름을 빌려 문자를 보내는 수법이 있어요. 문자에는 신청 주소나 상담 번호가 적혀 있는데, 누르거나 걸면 사기를 치는 쪽으로 이어져요. 진짜 기관은 모르는 번호로 먼저 연락해서 돈이나 개인 정보를 달라고 하지 않아요.

정말 그런 지원이 있는지 궁금하시면 문자에 적힌 번호 말고, 서민금융진흥원 같은 기관의 대표 번호를 직접 찾아서 물어보세요. 번거로워도 그 한 통이 큰 피해를 막아요. 받은 문자는 지우지 말고 두셨다가 신고할 때 함께 보여 주시면 도움이 돼요.

통장이나 카드를 맡기라고 하면요?

맡기지 마세요. 통장 실물이나 카드, 비밀번호는 돈을 빌리는 데 쓰이는 것이 아니에요. 거래 기록을 만들어 준다거나 돈을 넣어 줄 통로가 필요하다는 말은 핑계예요. 넘긴 통장은 다른 사람을 속여 받은 돈이 오가는 데 쓰일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통장 주인인 내가 조사를 받고 책임까지 지게 될 수 있어요. 돈이 급해서 한 일이라는 사정은 잘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통장을 빌려주면 돈을 주겠다는 말에도 응하지 마세요. 이미 넘기셨다면 바로 은행에 알려 거래를 막고 경찰에도 신고하세요. 잠깐만 쓰고 돌려준다는 말에도 흔들리지 마세요.

앱을 깔라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깔지 마세요. 신청하려면 꼭 필요하다며 문자로 주소를 보내 앱을 깔게 하는 수법이 있어요. 그런 앱은 휴대전화에 저장된 연락처와 문자를 빼 가거나, 내가 은행이나 경찰에 거는 전화를 가로채서 사기를 치는 쪽으로 연결하기도 해요.

앱을 깔라는 말을 들으면 그 자리에서 거절하시면 돼요. 퍼스트머니 상담은 전화와 문자로 하고, 서류와 계약은 직접 만나서 종이로 해요. 혹시 이미 깔았다면 바로 지우시고, 다른 전화기로 은행에 연락해서 사정을 알리세요. 그 뒤로 걸려 오는 낯선 전화는 받지 않으시는 편이 안전해요. 주소를 눌렀는지 기억이 나지 않더라도 걱정되면 은행에 먼저 물어보세요.

이미 돈을 보냈다면 어떻게 해요?

알아차린 즉시 돈을 보낸 은행에 전화해서 사기를 당한 것 같다고 말씀하세요. 상대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아 달라고 요청할 수 있어요. 빠를수록 남아 있는 돈을 지킬 가능성이 커지니 망설이지 마세요.

그다음에는 경찰에 신고하세요. 주고받은 문자, 통화한 번호, 돈을 보낸 계좌와 날짜를 그대로 모아 두시면 돼요. 부끄럽다고 숨기면 그사이에 피해가 더 커져요. 급한 분이라면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이니 스스로를 탓하지 마시고 먼저 알리는 것부터 하세요. 신고하고 나면 다음에 무엇을 하면 되는지 알려 주니 차례로 따라 하시면 돼요.

신분증 사진을 보내 달라고 하면요?

상대가 누구인지 알기 전에는 보내지 마세요. 신분증 사진 한 장으로 내 이름으로 된 전화나 계좌가 만들어지는 일이 있어요. 통화를 시작하자마자 신분증부터 찍어 보내라고 하는 곳은 순서가 이상한 거예요. 먼저 상호와 등록번호를 물어 조회하시고, 무엇 때문에 필요한지 설명을 들으세요.

퍼스트머니는 서류를 직접 만나서 함께 보고 써요. 미리 보여 달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 때문인지 먼저 물어보세요. 이미 낯선 곳에 보내셨다면, 내 이름으로 새로 만들어진 것이 없는지 통신사와 은행에 물어보세요. 보낸 사진을 되돌릴 수는 없어도 빨리 알아볼수록 피해는 작아져요.

사기 연락은 어디에 신고하나요?

금융감독원과 경찰에 신고하실 수 있어요. 돈을 이미 보냈거나 협박을 받는 것처럼 급한 일이면 경찰에 먼저 알리세요. 아직 피해는 없지만 수상한 연락을 받았을 때는 금융감독원에 상담하시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줘요.

신고하실 때는 받은 문자와 통화한 번호, 상대가 알려 준 계좌를 함께 전하세요. 화면을 찍어 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자료가 돼요. 신고한다고 해서 내게 불편한 일이 생기지는 않아요. 내 신고 하나가 같은 문자를 받은 다른 분의 피해를 막는 일이 되기도 해요. 어디에 먼저 알려야 할지 모르겠다면 가까운 경찰서에 가서 물어보셔도 돼요.

퍼스트머니는 먼저 돈을 받나요?

퍼스트머니는 취급수수료가 없고 중개수수료도 받지 않아요. 돈을 빌리려는 분에게 중개수수료를 달라고 하는 것부터가 법으로 금지된 일이에요. 누군가 퍼스트머니 이름을 대면서 먼저 돈을 보내라고 한다면 보내지 말고 거절하세요.

그런 연락을 받으시면 돈을 보내지 마시고, 이 화면에 적힌 번호로 직접 연락해서 물어봐 주세요. 등록 업체의 이름을 흉내 내는 수법도 있어서, 번호가 금융감독원 조회 화면에 나온 것과 같은지 맞춰 보시면 더 안전해요. 헷갈릴 때 묻는 것은 실례가 아니에요. 묻고 나서 마음이 놓이신 다음에 상담을 이어 가셔도 늦지 않아요.

급할 때 속지 않으려면 어떡해요?

한 가지만 기억하셔도 돼요. 돈을 받기 전에 내 돈이나 내 통장이 먼저 나가는 일은 없다는 거예요. 이 선만 지키면 대부분의 사기는 그 자리에서 걸러져요. 상대의 말이 아무리 친절하고 사정을 잘 알아주는 것 같아도 이 선을 넘는 요구가 나오면 끊으세요.

그리고 혼자 정하지 마세요. 급한 날에는 판단이 흐려지니 가족이나 믿을 만한 사람에게 이런 연락을 받았다고 한마디만 해 보세요. 말로 꺼내는 순간 이상한 점이 스스로 보이는 일이 많아요. 하루를 미뤄서 생기는 손해보다 속아서 생기는 손해가 훨씬 커요.

부산급전 사기,
이렇게 피해요

놓치기 쉬운 사실을 추렸어요.
줄을 누르면 그 쪽으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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